드디어 토론토 도착

두둥


저 멀리 보이는 CN타워

드디어 토론토 시내 도착ㅋ


역시 캐나다는 아이스하키가 국기인듯

명예의 전당까지ㅋ



그리고 비딩으로 지정된...?

킹 에드워드 호텔로 가기로



The King Edward Hotel




위치도 토론토 도심지에 위치해서 근처에 다니기도 좋음 :)



예전에 무슨 건물인지는 모르겠지만,

로비부터가 뻥 뚤린 우아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사로잡는 곳



저 쪽이 입구



"Omni"라는 호텔 체인 소속이라는 The King Edward Hotel

예전엔 르 메르디앙 소속이었다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



오른쪽은 리셉션



파노라마뷰로 본 호텔 로비의 전체 샷



로비 한쪽 구석엔 식당의 테이블들도.


그리고,

체크인 후에 방으로 들어왔더니

방도 좋았음ㅋ


TV장 옆의 작은 테이블과 거울



침대 옆엔 작은 캡슐커피머신

물, 커피, 차 등등



입구쪽

가장 좋은 건 방이 높아서 넓어보인다는 것.



옷장도 있고 넓고



침대도 넓고 푹신푹신

이불도 푹신푹신

베개도 푹신푹신




화장실의 어메니티

작은 수건(면도용?), 샴푸, 바디클렌져, 바디크림, 리스테린, 샤워캡, 비누 등등



다음날은 호텔 주변도 한바퀴 둘러보기로.


느낌있는 그래피티



기네스 펍의 뒷쪽인듯...?

시계ㅋ





드러그스토어에서 산 쿠키

펠러 에스테이트에서 산 아이스와인,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에서 산 이니스킬린 피노누아




역시 아이스와인ㅋ 달달하니 바디감도 무겁고 좋아



아침 창밖

비가 좀 오는듯



비오는 거리 :)







+








토론토의 저녁 보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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