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Eurotrip
- [홍콩] 반토막짜리 홍콩 스탑오버 여행 2013.04.06
- [파리 6일차] 여행의 마지막은 에펠탑에서... 2012.09.23
- [파리 5일차] 샹젤리제 거리와 바토무슈 유람선! 2012.09.23
- [파리 5일차] 루브르 박물관에서... 2012.09.23
- [베르사유] 베르사유 궁전과 퐁피듀센터! 2012.09.18
- [파리 3일차] 오르쉐미술관, 몽마르뜨 언덕에서의 하루 2012.09.17
- [파리 2일차] 베르나르 츄미의 대표작, 라빌레트 공원으로 2012.09.17
- [신트라] 호까곶, 유라시아 대륙의 끝에서. 2012.09.12
- [리스본]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에그타르트와 28번전차 2012.08.23
- [바르셀로나 3일차] 반나절만에 둘러본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2012.08.16
- [몬세라트] 돌산 위의 아름다운 수도원이 있는 작은 마을, 몬세라트 2012.08.16
- [바르셀로나 2일차] 꿀렁꿀렁 흐물거리는 구엘공원 2012.08.16
- [바르셀로나 1일차] 가우디의 흔적을 따라서... 2012.08.14
- [빌바오] 프랭크 게리의 걸작, 구겐하임 빌바오를 만나러... 2012.08.10
- [밀라노] 너무나 화려한 밀라노의 두오모 2012.08.09
- [로마 3일차] 나보나광장, 판테온, 트레비분수, 스페인계단 2012.08.09
- [로마 2일차]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천사의 성 2012.08.09
- [로마 1일차] 바티칸투어, 화려한 성베드로 대성당과 피에타 2012.08.09
- [피렌체] 붉은 지붕으로 뒤덮인 르네상스의 도시 2012.08.08 1
- [베네치아 3일차] 알록달록 무라노와 부라노 2012.08.07
- [베네치아 2일차] 베네치아 건축비엔날레:) 2012.08.07
- [베네치아 1일차] 길잃고 헤메는 재미가 있는 베네치아 2012.08.07
- [프라하 2일차] 프라하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페트리진 공원, 프랭크 게리의 춤추는 빌딩 2012.08.05
- [프라하 1일차] 우 말레호 글레나의 벨벳맥주, 운치있는 프라하의 구시가 2012.08.05
- [빈 3일차] 도나우 강변 피크닉, 소름돋는 클림트의 "키스" 2012.08.03
- [빈 2일차] 빈 소년합창단의 미사, 카페자허에서의 자허토르테 2012.08.03
- [빈 1일차] 별로 한 게 없는 빈에서의 첫날... 2012.08.03
- [잘츠부르크 2일차] 약간은 아쉬웠던 사운드오브뮤직 투어 2012.08.03
- [잘츠부르크 1일차]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 2012.08.03
- [뮌헨 2일차] 정일아저씨와의 즐거웠던 뮌헨투어! BMW박물관까지! 2012.08.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