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이야기
- [취리히] 스위스 도착! 아름다운 취리히 호수 2012.07.31
- [런던 5일차] 런던의 마지막 날, 인적 없던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 2012.07.27
- [런던 4일차] 대영박물관, 그리고 오페라의 유령 2012.07.27
- [런던 3일차] 템즈 페스티벌과 테이트 모던 갤러리, 타워브릿지 2012.07.27
- [런던 2일차, 윈저] 윈저의 롱워크와 런던아이 2012.07.27
- [런던 1일차] 정신없던 유럽의 첫날, 근위병 교대식과 내셔널 갤러리 2012.07.27